지난 3월 16일(목)에 거행된 도산 안창호 선생의 추…
1921년 5월 12일 도산선생이 임시정부 …
부산흥사단과 부산진구청이 손잡고 "부산진시민대학"을 열…
도산이 활동하던 시기는 우리 겨레가 봉건시대의 폐단들을 해결하지 못한 가운데, 일제의 침략을 받아 신음하던 때였다.
도산은 일제의 지배에서 벗어나 독립국가를 세우고, 근대적 발전을 이루어 세계사의 진전에 발맞춰 가야 한다는 민족운동론을 펼쳤다. 우리 겨레의 독립과 번영을 위한 도산의 사상을 독립전쟁준비론, 민주국가건설론, 흥사단운동론으로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