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놈들이 독도망동은 물론이거니와

독립기념관장마저 어의없는 사람이 임명된거 다 아실 겁니다.

매일 저녁 5시30분경부터 6시30분경 사이

초량 일본영사관 관계자들이 퇴근하는 시간대마다 몇분이 1인 시위 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그중에 흥사단 단원은 한명도 없습디다.

모두들 흥사단과는 전혀 관계 없는 일반 시민입디다.

도대체..

독립군 후손들 다 죽었습니까?

시위 몇번 하고 끝인가요?

악질 친일파들이 대놓고 득세를 하고 잇는데

언제부터 독립군들이 권력이 무서워 쉬쉬하고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