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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의 희망편지] 3·1운동은 우리 민족의 뜨거운 피가 용솟음친 운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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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흥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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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3 |
1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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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의 희망편지] 옳은 일을 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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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흥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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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1 |
7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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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의 희망편지] 따스한 공기는 사랑의 공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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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
76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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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의 희망편지] 대한 사람은 대한 사람을 믿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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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6 |
80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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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의 희망편지] 공과 사를 구분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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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8 |
8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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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유의 인민이니 결코 노예적이 되어서는 아니 된다. 우리를 명령할 수 있는 것은 오직 각자의 양심과 이성뿐이라야 할 것이다. 결코 어떤 개인이나 어떤 단체에 맹종하여서는 아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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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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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4 |
8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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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세운 목적이 그른 것이면 언제든지 실패할 것이요, 우리가 세운 목적이 옳은 것이면 언제든지 성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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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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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4 |
8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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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마음놓고 믿는 동지가 있다는 것처럼 행복이 또 어디 있으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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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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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3 |
8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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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의 희망편지) 감정적 애국자와 책임적 애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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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0 |
8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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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사랑을 공부하고 나도 사랑을 공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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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3 |
8339 |
165 |
모진 돌이나 둥근 돌이나 다 쓰이는 장처가 있는 법이니, 다른 사람의 성격이 나와 같지 않다 하여 나무랄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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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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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6 |
8347 |
164 |
나 하나를 건전한 인격으로 만드는 것이 우리 민족을 건전하게 하는 유일한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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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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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3 |
8349 |
163 |
[도산의 희망편지] 대한의 일을 누구에게 맡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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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1 |
83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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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를 믿고 속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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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3 |
8380 |
161 |
죽더라도 동포끼리는 무저항주의를 쓰자. 때리면 맞고 욕하면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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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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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3 |
84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