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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흥사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3-04-07 15:05 조회1,2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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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년 북경에서 도산선생이 춘원 이광수에게 구술한 '동포에게 고하는 글(갑자논설)' 중에서 '합동의 요건-지도자'라는 글의 일부로 1926년 8월 『동광』에 실렸다.(『안도산전서』, 527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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