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의 희망편지] 대한의 일을 누구에게 맡길까? > 도산의 말씀

사이트 내 전체검색

페이지 정보

[도산의 희망편지] 대한의 일을 누구에게 맡길까?

작성자 부산흥사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3-21 16:12 조회8,374회 댓글0건

본문

도산의 희망편지 추천하기

대한의 일을 누구에게 맡길까?

대한의 일을 뉘에게 맡기려 합니까. 영국 사람에게 맡길까?

중국 사람에게 맡길까? 미국이나 아라사나 어느 다른 나라

사람에게 맡길 것인가? 아니오. 영국의 일은 영국 사람이

하는 것처럼, 대한의 일은 대한의 사람이 할 것입니다.

* 아라사 : 러시아

1921년 5월 19일에 행한 '대한의 일은 누가 할까' 연설의 일부로
1921년 5월 31일자 『독립신문』(제109호)에 실렸다. (『안도산전서』, 707쪽)

159호(190321)

※ 이번 <도산의 희망편지>는 20,599명에게 발송하였습니다.
※ 본 메일이 정상적으로 보이시지 않는 경우에는
도산의 희망편지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희망의편지 바로가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도산의 말씀 목록

도산의 말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5	[도산의 희망편지] 3·1운동은 우리 민족의 뜨거운 피가 용솟음친 운동입니다	부산흥사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2-23	1862
174	[도산의 희망편지] 옳은 일을 하려면	부산흥사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11	7174
173	[도산의 희망편지] 따스한 공기는 사랑의 공기입니다	부산흥사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5-16	7688
172	[도산의 희망편지] 대한 사람은 대한 사람을 믿자	부산흥사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26	8090
171	[도산의 희망편지] 공과 사를 구분하시오	부산흥사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18	8178
170	우리는 자유의 인민이니 결코 노예적이 되어서는 아니 된다. 우리를 명령할 수 있는 것은 오직 각자의 양심과 이성뿐이라야 할 것이다. 결코 어떤 개인이나 어떤 단체에 맹종하여서는 아니된다.	차동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9-14	8233
169	우리가 세운 목적이 그른 것이면 언제든지 실패할 것이요, 우리가 세운 목적이 옳은 것이면 언제든지 성공할 것이다.	차동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9-14	8320
168	세상에 마음놓고 믿는 동지가 있다는 것처럼 행복이 또 어디 있으리오	관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2-03	8332
167	(도산의 희망편지) 감정적 애국자와 책임적 애국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8-10	8341
166	너도 사랑을 공부하고 나도 사랑을 공부하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2-03	8343
165	모진 돌이나 둥근 돌이나 다 쓰이는 장처가 있는 법이니, 다른 사람의 성격이 나와 같지 않다 하여 나무랄 것이 아니다.	차동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06	8348
164	나 하나를 건전한 인격으로 만드는 것이 우리 민족을 건전하게 하는 유일한 길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2-03	8351
열람중	[도산의 희망편지] 대한의 일을 누구에게 맡길까?	부산흥사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3-21	8375
162	동지를 믿고 속아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2-03	8383
161	죽더라도 동포끼리는 무저항주의를 쓰자. 때리면 맞고 욕하면 먹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2-03	845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5

[도산의 희망편지] 3·1운동은 우리 민족의 뜨거운 피가 용솟음친 운동입니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