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의 희망편지] 1원이라도 고맙다 > 도산의 말씀

사이트 내 전체검색

페이지 정보

[도산의 희망편지] 1원이라도 고맙다

작성자 부산흥사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12-07 18:41 조회12,981회 댓글0건

본문

도산의 희망편지 추천하기

1원이라도 고맙다

가령 무슨 일을 위하여 연조를 하는데 100원을 낼 만한 사람이 10원을 내면 벌써 욕합니다. 그놈 도무지 사람 아니다. 그러나 나는 그 1원도 고맙다 하겠습니다.

* 연조 : 자기의 재물을 내서 남을 도움

1926년 7월 8일 상하이 삼일당에서 '우리 혁명 운동과 임시정부 문제에 대하여'라는 제목으로 행한 연설의 일부로 1926년 10월 28일자 『신한민보』에 실렸다.(『안도산전서』, 760쪽)

139호(18110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도산의 말씀 목록

도산의 말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0	[도산의 희망편지] 국가 사업은 빈말로 하지 말고 실제적으로 하여야	부산흥사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0-19	13334
39	[도산의 희망편지] 오직 내 힘과 우리의 힘으로	부산흥사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0-25	12913
열람중	[도산의 희망편지] 1원이라도 고맙다	부산흥사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2-07	12982
37	[도산의 희망편지] 합동하지 못하는 것은 서로 속이기 때문이다	부산흥사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2-07	12717
36	[도산의 희망편지] 전 인류의 완전한 행복	부산흥사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2-07	13212
35	[도산의 희망편지] 독일은 낙심하지 않았다	부산흥사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2-07	12681
34	[도산의 희망편지] 합당한 것이라고 깨달으면 끝까지	부산흥사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2-07	13280
33	[도산의 희망편지] 빈민의 현상을 바꾸려면	부산흥사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2-13	12927
32	[도산의 희망편지] 의심치 않고 낙관적으로 나가면 성공한다	부산흥사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2-21	12520
31	[도산의 희망편지] 나의 사랑 한반도야	부산흥사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1-03	13294
30	[도산의 희망편지] 힘을 길러야 나라를 찾을 수 있다	부산흥사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1-11	8679
29	[도산의 희망편지] 안창호의 별명은 '통일독립'	부산흥사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1-17	13663
28	[도산의 희망편지] 민족에게 몸 바쳐	부산흥사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1-24	13766
27	[도산의 희망편지] 애국하는 인물로 키우시오	부산흥사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1-31	12788
26	[도산의 희망편지] 사랑할 사람이 없으면 얼마나 쓸쓸할까?	부산흥사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2-07	1329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도산의 희망편지] 국가 사업은 빈말로 하지 말고 실제적으로 하여야

도산 안창호


·	생애와 업적

·	도산의 민족운동론

·	도산 연보

·	도산의 말씀

·	도산 안창호 자료실

[도산의 희망편지] 1원이라도 고맙다 > 도산의 말씀

페이지 정보

관련링크

본문

댓글목록

도산의 말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