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0 |
(도산의 희망편지) 합당한 것을 먼저 심읍시다.
|
부산흥사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17-11-15 |
9911 |
|
69 |
(도산의 희망편지) 나를 사랑하는 혜련에게
|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16-09-08 |
9853 |
|
68 |
(도산의 희망편지) 개인과 국가.민족
|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16-08-25 |
9780 |
|
67 |
(도산의 희망편지) 부허에서 떠나 착실로 가자
|
부산흥사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17-05-18 |
9774 |
|
66 |
(도산의 희망편지) 진실과 정직
|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16-07-01 |
9737 |
|
65 |
낙망은 청년의 죽음이요, 청년이 죽으면 민족이 죽는다.
|
차동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14-09-14 |
9732 |
|
64 |
(도산의 희망편지) 참배나무에는 참배가
|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16-08-10 |
9705 |
|
63 |
(도산의 희망편지) 동포들아 나아가자
|
부산흥사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17-10-13 |
9655 |
|
62 |
(도산의 희망편지) 우리 일생에 힘써 할일은 '개조'라 하오
|
부산흥사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18-01-25 |
9635 |
|
61 |
세상이야 비웃든지, 칭찬하든지, 돕든지, 해하든지, 미워하든지, 믿든지, 의심하든지, 다 불고하고, 이것이 우리 민족을 건지는 데 합당한 도라고 깨달으면 그것을 붙들고 끝까지 나가야 한다.
|
차동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14-09-14 |
9592 |
|
60 |
(도산의 희망편지) 신용이 없으면
|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16-06-09 |
9503 |
|
59 |
대한사람은 대한사람의 말을 믿고, 대한사람은 대한사람의 글을 믿는 날에야, 대한사람은 대한사람의 얼굴을 반가와하고, 대한사람은 대한사람으로 더불어 합동하기를 즐거워할 것이다.
|
차동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14-09-14 |
9484 |
|
58 |
오늘날 우리가 요구하는 합동은 민족적 감정으로 하는 합동이 아니요, 민족적 사업에 대한 합동이다.
|
차동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14-09-14 |
9461 |
|
57 |
(도산의 희망편지) 대한은 반드시 독립할 것이디
|
부산흥사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17-10-11 |
9454 |
|
56 |
묻노니 여러분이시여! 오늘 대한의 주인되는 이는 몇 분이나 되는가... 민족사회에 대하여 스스로 책임감이 있는 이는 주인이요, 책임감이 없는 이는 객이다... 진정한 주인에게는 비관도 없고 낙관도 없고, 제 일인고로 오직 어찌 하면 우리 민족사회를 건질까 하는 책임심 뿐이다.
|
차동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14-09-14 |
9435 |
도산의 희망편지 추천하기
3월 도산추모식 '나의 도산 선생님' 
[도산의 희망편지] 임시 정부를 부인하는 것은… 
2023년 1월 첫 월례회 
2021년 1차 부산진시민대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