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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의 희망편지) 제 가죽 속과 내 가죽 속을 참을 채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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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7-14 10:35 조회9,2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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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의 희망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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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죽 속과 내 가죽 속을 참을 채우자


“대한의 정치가로 자처하는 여러분이시여, 

 이런 말을 하면 종교적 설교 같다고 냉소하시지 마시고 

 만일 대한 민족을 건질 뜻이 없으면 모르거니와 진실로 있다고 하면 

 네 가죽 속과 내 가죽 속에 있는 거짓을 버리고 

 참으로 채우자고 거듭거듭 맹세합시다.”


 

 이 글은 잡지 「동광」 1926년 5월(창간호)에 실린 '합동과 분리' 중 일부입니다. 도산 선생은 1923년 국민대표회의가 결렬된 후 다시 이당치국의 전략으로 민족유일당 건설에 앞장섭니다. 

 

 

19호(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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