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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의 희망편지) 우리는 자유의 인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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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7-08 11:02 조회8,8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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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의 희망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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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유의 인민

 

"우리는 자유의 인민이니 결코 노예적이 되어서는 아니 됩니다.

 우리를 명령할 수 있는 것은 오직 각자의 양심과 이성뿐이라야

 할 것이니, 결코 어떤 개인이나 어떤 단체에 맹종하여서는 아니 됩니다.

 우리는 각각 대한의 주인이기 때문입니다."

 

 

 도산선생은 1923년 5월 국민대표회의가 계파간 분열로 결렬된 이후, 다시 유일독립당건설로 통일운동을 시도하면서 1925년에 ‘동포에게 고하는 글’을 남겼습니다. 이 글은 1926년 6월, 잡지 [동광]에 실린 ‘합동과 분리’ 글 가운데서 발췌하였습니다. 

 

 

18호(1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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