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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의 희망편지) 착실한 준비

작성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5-09 10:57 조회9,3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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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준비


“우리가 만일 좋은 화초를 구하는데 

다만 아름다운 잎과 향기로운 꽃만 취하면 

잠시는 좋으나 얼마 안가 말라 다시 번성치 못하니, 

먼저 그 뿌리와 씨를 취하여 심을 것입니다.”



만 28세의 청년 도산이 미주의 교민들에게 한 말씀입니다.

그는 무슨 일에든지 든든한 기초와 착실한 준비를 중시하셨습니다.



160505-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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