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의 희망편지) 주인정신과 시민정신 > 도산의 말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부산 흥사단

도산 안창호
 
·
·
·
·
·



부산흥사단 회원가입하기
부산흥사단 후원하기

활동 사진


페이지 정보

(도산의 희망편지) 주인정신과 시민정신

작성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4-26 10:47 조회9,020회 댓글0건

본문

추천 도산의 희망편지 추천하기
spr_top.png


주인정신과 시민정신


“나라가 없고서 

한 집과 한 몸이 있을 수 없고

민족이 천대 받을 때 

혼자만이 영광을 누릴 수 없다.”


 1907년~1909년에 도산 안창호 선생은 신민회 운동을 하면서 수많은 군중에게 애국 연설을 합니다. 그리고 평양에 대성학교를 설립하고 학생을 가르칩니다. 

 나라와 민족을 살리기 위한 도산의 애국 연설에 감동한 남강 이승훈 선생은 사재를 털어 오산학교를 설립하여 나라를 위해 일할 인재를 키웁니다. 이 무렵에 전국 곳곳에 수많은 민족 학교가 생겨납니다.

 나라가 망하거나 그래서 민족이 천대 받는 일은 우리 역사에 다시는 일어나서 안될 것입니다. 나라를 사랑한다는 일은 참된 주인 정신, 참된 시민 정신을 발휘하는 것입니다. 



160331-4호

흥사단 본 메일이 정상적으로 보이시지 않는 경우에는
도산의 희망편지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희망의편지 바로가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도산의 말씀 목록

Total 190건 10 페이지
도산의 말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5 (도산의 희망편지) 제 가죽 속과 내 가죽 속을 참을 채우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7-14 9296
54 (도산의 희망편지) 착실한 준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5-09 9271
53 어떤 신이 무심중에 와서 홀출 내게 묻기를, '너는 무엇을 하느냐' 할때에 '나는 아무것을 하노라'고 서슴지 않고 대답할 수 있게 하라. 차동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9-14 9254
52 사회에 정의가 있으면 화기가 있고, 화기가 있으면 흥미가 있고, 흥미가 있으면 활동과 용기가 있다. 차동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9-14 9235
51 (도산의 희망편지) 건전한 인격자와 신성한 단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1-03 9206
50 [도산의 희망편지] 3.1운동은 극히 영광스러운 일 부산흥사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3-14 9185
49 우리 중에 인물이 없는 것은 인물이 되려고 마음먹고 힘쓰는 사람이 없는 까닭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2-03 9064
48 [도산의 희망편지] 모든 일에는 정의가 있어야 부산흥사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2-25 9059
47 서로 신용이 없으면 방침이 서로 같더라도 합동될 수가 없고, 서로 신용이 없으면 공통한 목적과 방법을 세우기부터 불가능할 것이다. 차동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9-14 9024
열람중 (도산의 희망편지) 주인정신과 시민정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4-26 9021
45 남더러 합하지 않는다, 편당만 짓고 싸움만 한다고 원망하고 꾸짖는 그 사람들만 다 모여서 합동하더라도 적어도 몇백 만 명은 되리라. 차동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9-14 8989
44 (도산의 희망편지) 꾸준히 밀고 나아가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4-28 8967
43 (도산의 희망편지) 국민 모두의 책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6-23 8967
42 우리의 하려고 하는 위대하고 신성한 사업의 성공을 허와 위의 기초 위에 세우려고 하지 말고, 진과 정의 기초 위에 세우려고 하자. 차동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9-14 8954
41 (도산의 희망편지) 불평은 큰 위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5-31 8940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 처리방침 서비스 이용약관 상단으로

사단법인부산 흥사단부산광역시 동구 홍곡로 91번길 2
Tel (051) 469-1129 Fax (051) 468-0140 e_mail: busan@yka.or.kr
Copyright © 사단법인 부산흥사단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휴먼소프트 연락처:051-636-6311 email: human@humansoft.kr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