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더러 합하지 않는다, 편당만 짓고 싸움만 한다고 원망하고 꾸짖는 그 사람들만 다 모여서 합동하더라도 적어도 몇백 만 명은 되리라. > 도산의 말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부산 흥사단

도산 안창호
 
·
·
·
·
·



부산흥사단 회원가입하기
부산흥사단 후원하기

YKA 산악회


페이지 정보

남더러 합하지 않는다, 편당만 짓고 싸움만 한다고 원망하고 꾸짖는 그 사람들만 다 모여서 합동하더라도 적어도 몇백 만 명은 되리라.

작성자 차동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09-14 20:32 조회9,093회 댓글0건

본문

남더러 합하지 않는다, 편당만 짓고 싸움만 한다고 원망하고 꾸짖는 그 사람들만 다 모여서 합동하더라도 적어도 몇백 만 명은 되리라.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도산의 말씀 목록

Total 190건 2 페이지
도산의 말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5 우리의 하려고 하는 위대하고 신성한 사업의 성공을 허와 위의 기초 위에 세우려고 하지 말고, 진과 정의 기초 위에 세우려고 하자. 차동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9-14 9074
174 대한사람은 대한사람의 말을 믿고, 대한사람은 대한사람의 글을 믿는 날에야, 대한사람은 대한사람의 얼굴을 반가와하고, 대한사람은 대한사람으로 더불어 합동하기를 즐거워할 것이다. 차동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9-14 9466
173 서로 신용이 없으면 방침이 서로 같더라도 합동될 수가 없고, 서로 신용이 없으면 공통한 목적과 방법을 세우기부터 불가능할 것이다. 차동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9-14 9127
172 오늘날 우리가 요구하는 합동은 민족적 감정으로 하는 합동이 아니요, 민족적 사업에 대한 합동이다. 차동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9-14 9435
171 묻노니 여러분이시여! 오늘 대한의 주인되는 이는 몇 분이나 되는가... 민족사회에 대하여 스스로 책임감이 있는 이는 주인이요, 책임감이 없는 이는 객이다... 진정한 주인에게는 비관도 없고 낙관도 없고, 제 일인고로 오직 어찌 하면 우리 민족사회를 건질까 하는 책임심 뿐이다. 차동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9-14 9406
열람중 남더러 합하지 않는다, 편당만 짓고 싸움만 한다고 원망하고 꾸짖는 그 사람들만 다 모여서 합동하더라도 적어도 몇백 만 명은 되리라. 차동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9-14 9094
169 세상이야 비웃든지, 칭찬하든지, 돕든지, 해하든지, 미워하든지, 믿든지, 의심하든지, 다 불고하고, 이것이 우리 민족을 건지는 데 합당한 도라고 깨달으면 그것을 붙들고 끝까지 나가야 한다. 차동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9-14 9571
168 (도산의 희망편지) 낙관하시오 차동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3-17 10114
167 (도산의 희망편지) 낙심마오 차동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3-18 9994
166 (도산의 희망편지)진실로 가시오 차동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3-24 10501
165 (도산의 희망편지) 주인정신과 시민정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4-26 9130
164 (도산의 희망편지) 섬기십시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4-26 9996
163 (도산의 희망편지) 책임심이 있는 주인정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4-26 10507
162 (도산의 희망편지) 유정한 사회와 무정한 사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4-26 10245
161 (도산의 희망편지) 꾸준히 밀고 나아가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4-28 9086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 처리방침 서비스 이용약관 상단으로

사단법인부산 흥사단부산광역시 동구 홍곡로 91번길 2
Tel (051) 469-1129 Fax (051) 468-0140 e_mail: busan@yka.or.kr
Copyright © 사단법인 부산흥사단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휴먼소프트 연락처:051-636-6311 email: human@humansoft.kr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