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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야 비웃든지, 칭찬하든지, 돕든지, 해하든지, 미워하든지, 믿든지, 의심하든지, 다 불고하고, 이것이 우리 민족을 건지는 데 합당한 도라고 깨달으면 그것을 붙들고 끝까지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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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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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4 |
9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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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
(도산의 희망편지) 동포들아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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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흥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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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3 |
9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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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
(도산의 희망편지) 우리 일생에 힘써 할일은 '개조'라 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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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흥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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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
9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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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
(도산의 희망편지) 참배나무에는 참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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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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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0 |
9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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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
낙망은 청년의 죽음이요, 청년이 죽으면 민족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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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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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4 |
9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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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
(도산의 희망편지) 진실과 정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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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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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1 |
9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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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
(도산의 희망편지) 개인과 국가.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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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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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5 |
95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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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
(도산의 희망편지) 부허에서 떠나 착실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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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흥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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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8 |
95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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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
(도산의 희망편지) 나를 사랑하는 혜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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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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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8 |
9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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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
(도산의 희망편지) 합당한 것을 먼저 심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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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흥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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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5 |
9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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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
(도산의 희망편지) 책임심과 주인관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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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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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9 |
9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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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
(도산의 희망편지) 용기있게 결단을 내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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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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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1 |
97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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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
(도산의 희망편지) 힘을 기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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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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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2 |
9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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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
(도산의 희망편지) 근본이 우수한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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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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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6 |
9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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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
(도산의 희망편지) 섬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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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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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6 |
9834 |
3월 도산추모식 '나의 도산 선생님' 
[도산의 희망편지] 임시 정부를 부인하는 것은… 
2023년 1월 첫 월례회 
2021년 1차 부산진시민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