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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의 희망편지) 주인정신과 시민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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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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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6 |
8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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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
서로 신용이 없으면 방침이 서로 같더라도 합동될 수가 없고, 서로 신용이 없으면 공통한 목적과 방법을 세우기부터 불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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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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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4 |
8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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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
[도산의 희망편지] 모든 일에는 정의가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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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흥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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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5 |
89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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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
우리 중에 인물이 없는 것은 인물이 되려고 마음먹고 힘쓰는 사람이 없는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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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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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3 |
89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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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
(도산의 희망편지) 건전한 인격자와 신성한 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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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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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3 |
90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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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
[도산의 희망편지] 3.1운동은 극히 영광스러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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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흥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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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4 |
9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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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
사회에 정의가 있으면 화기가 있고, 화기가 있으면 흥미가 있고, 흥미가 있으면 활동과 용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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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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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4 |
9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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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
(도산의 희망편지) 착실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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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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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9 |
9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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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
어떤 신이 무심중에 와서 홀출 내게 묻기를, '너는 무엇을 하느냐' 할때에 '나는 아무것을 하노라'고 서슴지 않고 대답할 수 있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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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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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4 |
9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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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
(도산의 희망편지) 제 가죽 속과 내 가죽 속을 참을 채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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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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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
9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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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
(도산의 희망편지) 대한은 반드시 독립할 것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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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흥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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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1 |
9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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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노니 여러분이시여! 오늘 대한의 주인되는 이는 몇 분이나 되는가... 민족사회에 대하여 스스로 책임감이 있는 이는 주인이요, 책임감이 없는 이는 객이다... 진정한 주인에게는 비관도 없고 낙관도 없고, 제 일인고로 오직 어찌 하면 우리 민족사회를 건질까 하는 책임심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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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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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4 |
9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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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
오늘날 우리가 요구하는 합동은 민족적 감정으로 하는 합동이 아니요, 민족적 사업에 대한 합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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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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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4 |
9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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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
(도산의 희망편지) 신용이 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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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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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9 |
9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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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
대한사람은 대한사람의 말을 믿고, 대한사람은 대한사람의 글을 믿는 날에야, 대한사람은 대한사람의 얼굴을 반가와하고, 대한사람은 대한사람으로 더불어 합동하기를 즐거워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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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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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4 |
9271 |
3월 도산추모식 '나의 도산 선생님' 
[도산의 희망편지] 임시 정부를 부인하는 것은… 
2023년 1월 첫 월례회 
2021년 1차 부산진시민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