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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각각 자기 허물만 스스로 고칠 뿐이요, 결코 남의 일에나 허물에 개의치 말 것이다.

작성자 차동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09-14 20:29 조회10,5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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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각각 자기 허물만 스스로 고칠 뿐이요, 결코 남의 일에나 허물에 개의치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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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세상이야 비웃든지, 칭찬하든지, 돕든지, 해하든지, 미워하든지, 믿든지, 의심하든지, 다 불고하고, 이것이 우리 민족을 건지는 데 합당한 도라고 깨달으면 그것을 붙들고 끝까지 나가야 한다. 차동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9-14 11108
13 남더러 합하지 않는다, 편당만 짓고 싸움만 한다고 원망하고 꾸짖는 그 사람들만 다 모여서 합동하더라도 적어도 몇백 만 명은 되리라. 차동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9-14 10709
12 묻노니 여러분이시여! 오늘 대한의 주인되는 이는 몇 분이나 되는가... 민족사회에 대하여 스스로 책임감이 있는 이는 주인이요, 책임감이 없는 이는 객이다... 진정한 주인에게는 비관도 없고 낙관도 없고, 제 일인고로 오직 어찌 하면 우리 민족사회를 건질까 하는 책임심 뿐이다. 차동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9-14 10958
11 오늘날 우리가 요구하는 합동은 민족적 감정으로 하는 합동이 아니요, 민족적 사업에 대한 합동이다. 차동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9-14 10969
10 서로 신용이 없으면 방침이 서로 같더라도 합동될 수가 없고, 서로 신용이 없으면 공통한 목적과 방법을 세우기부터 불가능할 것이다. 차동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9-14 10645
9 대한사람은 대한사람의 말을 믿고, 대한사람은 대한사람의 글을 믿는 날에야, 대한사람은 대한사람의 얼굴을 반가와하고, 대한사람은 대한사람으로 더불어 합동하기를 즐거워할 것이다. 차동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9-14 11032
8 우리의 하려고 하는 위대하고 신성한 사업의 성공을 허와 위의 기초 위에 세우려고 하지 말고, 진과 정의 기초 위에 세우려고 하자. 차동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9-14 10520
7 어떤 신이 무심중에 와서 홀출 내게 묻기를, '너는 무엇을 하느냐' 할때에 '나는 아무것을 하노라'고 서슴지 않고 대답할 수 있게 하라. 차동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9-14 10880
6 낙망은 청년의 죽음이요, 청년이 죽으면 민족이 죽는다. 차동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9-14 11314
5 사회에 정의가 있으면 화기가 있고, 화기가 있으면 흥미가 있고, 흥미가 있으면 활동과 용기가 있다. 차동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9-14 10886
열람중 우리는 각각 자기 허물만 스스로 고칠 뿐이요, 결코 남의 일에나 허물에 개의치 말 것이다. 차동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9-14 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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