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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혁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11.♡.229.154:3476) 작성일07-07-02 00:00 조회11,18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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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경영이형 전화번호 찾다가 여기까지 왔읍니다/
정말 부산에서 청로형이랑 많이 고생(?)하셨네요/
청로형한테 물어보면 돼는데 왜 이리 고생하느냐 하실진 모르지만 그리 물어보면 쪽팔려서요/
사진 보니깐 많이 부으신것 같읍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틈만나면 해운대 발 담굴예정입니다/참 부산 떠난지가 수십삼년이라 얼굴보시면 서로 알아나 볼지 ...
ㅋㅋㅋㅋㅋ/
올 홈 컴 데이 사진 보니까 참 ! 만감이 교차합니다/
아직들 안 돌아가시고 멀쩡히 살아계신게 다 님의 뜻이지요/
각설하시고 첨부멜 주십시요/
참 일이 안돼면 양산에서 한 2주 놀다갈 예정입니다/
그때 연락드리겠읍니다/누가 막걸리 더 잘멱나 이런 시합이나 하면 모를까 성님이나 저나
다 고려장 신센대 ...../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요/
김혁구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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