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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창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0.71:1624) 작성일08-06-21 00:00 조회10,7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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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 안창호 선생은 상해 임시정부의 호주머니였다." (월간 朝鮮 6월호, 442~457쪽)
지난 5월 13일은 흥사단 창립 95주년을 맞는 날이다. 도산 선생의 비서실장을
지낸 具益均(101세, 도산안창호혁명사상연구원 이사장) 독립유공자께서 월간 조
선 오동룡기자와 두번의 인터뷰 내용, 이창걸의 논문("혁명가, 도산 안창호의
혁명사 상과 독립운동", 2006.6)과 구익균 선생의 녹취록(2007.10)에서 핵심되
는 내용이 월간 朝鮮 6월호에 게재되어 있다.
흥사단 창립 100주년을 바라보는 이 시점에서 흥사단 정체성 확립에 도움이 되
는 글이라 생각되어 첨부 내용과 같이 그 내용을 요약하여 소개한다.
4341년 6월 21일
관산 이창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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