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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용철(가야고속관광) 이름으로 검색 (211.♡.169.183:1053) 작성일11-02-18 00:00 조회7,3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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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삶을 이어가기 위한 목적으로 이리뛰고 저리뛰고 홍보를 하다 보니 인사가 이렇게 늦었습니다.
지난 시간 호남지역은 제가 직접 모시지 못해서 진심으로 사과의 내용을 올립니다.
불편한 점은 없었는지요?
부산대학교 민주동문회 사무국장과는 같은 단체에서 활동을 하며 친한 친구사이로 지낸답니다.
암튼 추후에도 모실 귀회가 있으면 제가 직접 모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흥사단 회원님들의 건강과 흥사단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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