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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얀마음 이름으로 검색 (123.♡.125.39:43887) 작성일11-10-28 00:00 조회6,6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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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물로부터 청소년과 가정을 보호함
폭주와 폭력과 문란한 성 관계는
나라마다 폭발적으로 증가해 가고 있으며
호황을 누리는 사업은 음란물 사업입니다
미국의 일부 청소년들은 “후킹 업”
(상대를 가리지 않고 내키는 대로 갖는 성관계)에
대하여 별다른 죄책감없이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말하며 즐긴다고 말합니다
일부 청소년들은 부모가 직장에 가 있는 동안
성에 탐닉하며 흥청망청 파티에 참석합니다
파티에 참석한 한 소녀는 “자신이 그곳에 있는
모든 소년과 성 관계를 가지려고 했으며”
열두살 밖에 안된 아이들도 그 파티에
참석해 있었다고 말하였습니다
참으로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십대 청소년에 성생활을 연구해 온
‘앤드리아 패닝턴’ 박사는
“지난 20년에 걸쳐 우리는 성 관계를 갖는
십 대 청소년들의 평균 연령이 점차 낮아지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열두 살 밖에 안된
어린 소년 소녀들이 성 관계를 갖기
시작하는 것을 보는 일은 더는 드문 일이 아니다“
라고 연구 결과를 발표 하였습니다
USA 투데이 지에 실린 이러한 보도는
참으로 충격적이고 당혹 스럽습니다
“열서너 살 정도 된 미국 청소년들 가운데..
구강성교를 하는 사람의 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아이들은 구강성교는 사실상 성 관계가 아니라고
확신하고 있다“ 고 보도하였습니다
1만명의 소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 조사에 따르면
“80%가 자신들은 처녀라고 말했지만 25%는
구강성교를 한적 있었고 27%는그러한 행위가
남자와 재미 삼아 하는 행동“ 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시아에서는 많은 청소년들이 점점 더
어린 나이에 성생활을 하게되면서
청소년들이 이성간의 성관계를 통해
HIV(에이즈)에 더욱 취약해 지고 있습니다
참으로 청소년들은 전세계에서 폭력과
부도덕의 공격을 받고 있으며 타락에 길로 가는
지름길에 연루되어 가고 있습니다
비디오, 휴대폰, 인터넷, 영화, 뮤직
비디오, 대중 잡지 등에는 폭력적인 장면과
음란한 영상 매체들이 널리 공개되어 있습니다
감수성 많고 호기심 많은 우리의
청소년들의 정신과 마음 그리고 육체를
오염시키며 타락시켜가고 있습니다
요즈음 날로 증가하는 뮤직 비디오중
외국의 일부 뮤직 비디오는 적나라 하게
성을 노골적으로 묘사하는 영상들이
청소년을 유혹합니다 인터넷은 전세계
어디서나 부도덕한 장면을 볼수 있습니다
인터넷 음란물의 범람은 날이 갈수록
기승을 부리며 청소년들이 쉽게 접할 수 있게
그리고 돈벌이를 위하여 그들이 접근하도록
무차별 이메일 공세를 퍼붓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과 청소년시절은 건전한 정신과
마음을 간직하면서 희망찬 미래와 행복한
미래를 맞이할 성인이 되어야 할 때인데
참으로 대처하기 어려운 위급한 때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청소년들에게
희망찬 미래가 없는 것 같아 안타갑습니다
음란물을 유포하는 자들에 대하여 강력한
단속과 무거운 책임을 법으로 다스리지 않고
이렇게 방치한다면 우리의 청소년들과 어린 자녀들은
머지않아 비행청소년으로 가정과 사회에
커다란 고통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이러한 음란물을 만드는 자들과 유포하는
자들이 모두가 성인들이라는 것이며
돈벌이에 혈안이 된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참으로 이세상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참으로 한심스럽고 한탄스러운 노릇입니다
중동의 회교 국가인 이란은 모든 서양 문명을
거부하는 조치를 취하여 음악과 영화와
모든 외국 문화에 대하여 금지하는 조처를 내렸습니다
우리들도 그러한 정도는 아니라 하여도
강력한 단속과 형벌이 뒤따라야
이 문제가 어느정도 해결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흥가와 사창가만 없앤다고 도덕성이
회복되는 것이 아니라 도덕적인 생활을
할수 있는 환경과 교육이 필요합니다
우리 가정의 자녀들은 어떠합니까?
우리 이웃에 청소년들은 어떠합니까?
학교의 동배들은 신뢰할만 합니까?
학교 교육이나 교사들의 도움 만으로
청소년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면
국가 교육 시책만으로 청소년들의
폭력과 부도덕을 시정할 수 없다면
어디에서 그 길을 찾아야 합니까?
해결책이 어디에 있습니까?
성서는 이러한 부도덕한 세상을 정죄합니다
그리고 머지않아 부도덕한 세상과
그것을 즐기는 사람들이 사라질 것을 예언합니다
갈라디아 5 장 19절-21절
“..육체의 일은 명백합니다..
음행, 더러움, 방종,...흥청거림..
이런 것들을 거듭 행하는 사람들은
하느님의 왕국을 상속받지 못할 것입니다..“
머지않아 이루어질 신세계에서는
모든 부도덕한 사람들이 다 사라져 없을 것이며
인간 모두를 존중하며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한 곳에서 살게될 사람들은
축복받은 사람들일 것입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무료 성서연구를 통하여
여러분들의 가정과 청소년들을 보호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모든 가정이 음란물로부터 해방되어
행복한 청소년 시절과 가정이 되기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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