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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향 제40호] 60억 빼돌리고 기사 채용에 뒷돈…부산 버스회사 비리 적발

작성자 부산흥사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9-21 15:58 조회12,7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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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억 빼돌리고 기사 채용에 뒷돈…부산 버스회사 비리 적발

부산시 지원금과 회사 공금 등 60억원에 가까운돈을 빼돌리고, 운전기사 채용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부산 시내버스 회사 3곳이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시내버스 회사 3곳의 대표와 임원, 노조간부, 취업 알선 브로커 등 41명을 지방보조금법 위반과 배임증재, 배임수재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이 낸 자료를 보면 A 버스회사는 대표와 회사 간부 등 6명이 짜고 2007년 10월∼2016년 1월 친인척을 직원인 것처럼 거짓으로 올려 부산시 지원금 25억원을 타낸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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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시민학교」는 청렴하고 공정한 도시를 만들고 정의롭고 행복한 부산을 실현하기 위한 열정과 청렴정책의 이행 점검과 시민 차원의 부패영향평가, 청렴문화확산운동 등 구체적인 청렴운동을 하기를 원하시는 분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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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견제와 감시기능 강화를 위한 청렴정책 토론회

부산에게 길을 묻다.
시민사회 협력과 연대 및 실천방안 모색

청렴사회 실천부산네트워크는 2018년 9월 19일 오후2시 시민운동 지원센터에서 견제와 감시기능 강화를 위한 시민사회가 어떤 방향으로 협력과 연대를 할지 실천방안은 어떤 것이 있는지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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