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정보 [도산의 희망편지] 독일은 낙심하지 않았다 작성자 부산흥사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12-07 18:44 조회15,923회 댓글0건 관련링크 목록 본문 도산의 희망편지 추천하기 독일은 낙심하지 않았다 독일은 일찍이 영국과 불란서의 압박을 몹시 받은 때도 있었습니다. 참으로 그들보다 수천 보나 뒤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낙심하지 않고 그냥 나아갔으므로 오늘날 독일은 강국이 되었습니다. 1937년 평양감리교회 집회에서 '기독교인의 갈길'이라는 제목으로 말씀한 내용의 일부로 전영택 목사가 발간한 잡지 『새사람 제1집』(1월호)에 게재되었다.(『안도산전서』, 771쪽) 142호(181122) ※ 이번 <도산의 희망편지>는 20,695명에게 발송하였습니다.※ 본 메일이 정상적으로 보이시지 않는 경우에는 도산의 희망편지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희망의편지 바로가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