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정보 (도산의 희망편지) 속이지 말자, 놀지 말자 작성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11-10 11:36 조회12,578회 댓글0건 관련링크 목록 본문 도산의 희망편지 도산의 희망편지 추천하기 속이지 말자, 놀지 말자 “우리 청년이 작정할 것 두 가지가 있소. 하나는 속이지 말자, 둘째는 놀지 말자. 나는 이것을 특별히 해석하지 않소. 대한 청년은 스스로 생각할 때에 깨달을 수 있습니다. 이 말은 매일 주야로 생각하오.” 『안도산전서』 619쪽 ‘청년단의 사명’에서 발췌한 문장입니다. 도산 선생은 1921년 5월 12일 임시정부 각원을 사임한 직후인 5월 28일에 상해청년단 주최 시국대강연에서 청년들에게 정직과 성실을 강조하였습니다. 36호(161110) 본 메일이 정상적으로 보이시지 않는 경우에는 도산의 희망편지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희망의편지 바로가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