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의 희망편지) 우리는 자유의 인민 > 도산의 말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부산 흥사단

도산 안창호
 
·
·
·
·
·



부산흥사단 회원가입하기
부산흥사단 후원하기

YKA 산악회


페이지 정보

(도산의 희망편지) 우리는 자유의 인민

작성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7-08 11:02 조회10,601회 댓글0건

본문


도산의 희망편지
추천 도산의 희망편지 추천하기

 

 

우리는 자유의 인민

 

"우리는 자유의 인민이니 결코 노예적이 되어서는 아니 됩니다.

 우리를 명령할 수 있는 것은 오직 각자의 양심과 이성뿐이라야

 할 것이니, 결코 어떤 개인이나 어떤 단체에 맹종하여서는 아니 됩니다.

 우리는 각각 대한의 주인이기 때문입니다."

 

 

 도산선생은 1923년 5월 국민대표회의가 계파간 분열로 결렬된 이후, 다시 유일독립당건설로 통일운동을 시도하면서 1925년에 ‘동포에게 고하는 글’을 남겼습니다. 이 글은 1926년 6월, 잡지 [동광]에 실린 ‘합동과 분리’ 글 가운데서 발췌하였습니다. 

 

 

18호(160707)

흥사단 본 메일이 정상적으로 보이시지 않는 경우에는
도산의 희망편지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희망의편지 바로가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도산의 말씀 목록

Total 190건 38 페이지
도산의 말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 처리방침 서비스 이용약관 상단으로

사단법인부산 흥사단부산광역시 동구 홍곡로 91번길 2
Tel (051) 469-1129 Fax (051) 468-0140 e_mail: busan@yka.or.kr
Copyright © 사단법인 부산흥사단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휴먼소프트 연락처:051-636-6311 email: human@humansoft.kr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