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의 희망편지)서울에서 나를 사랑하는 혜련에게 > 도산의 말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부산 흥사단

도산 안창호
 
·
·
·
·
·



부산흥사단 회원가입하기
부산흥사단 후원하기

활동 사진


페이지 정보

(도산의 희망편지)서울에서 나를 사랑하는 혜련에게

작성자 부산흥사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1-20 14:47 조회13,216회 댓글0건

본문

도산의 희망편지
추천 도산의 희망편지 추천하기
fall_top.png

 

 

서울에서 나를 사랑하는 혜련에게



    지금 시대가 부부간 안락을 누릴 때가 못 되었사오니

    그대는 생각을 널리 하고 뜻을 활발히 하여 염려치 말고 

    안심하고 공연히 적은 뜻을 이루지 못한다고 극탄하여 

    몸과 마음이 고생스런 땅에 오래 머물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신민회 운동에 매진하던 도산이 1908년 11월 20일 미국에 있는 아내 이혜련 여사에게 보낸 편지의 일부이다.

 

46호(170119)

 

 

흥사단 본 메일이 정상적으로 보이시지 않는 경우에는
도산의 희망편지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희망의편지 바로가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도산의 말씀 목록

Total 190건 31 페이지
도산의 말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 처리방침 서비스 이용약관 상단으로

사단법인부산 흥사단부산광역시 동구 홍곡로 91번길 2
Tel (051) 469-1129 Fax (051) 468-0140 e_mail: busan@yka.or.kr
Copyright © 사단법인 부산흥사단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휴먼소프트 연락처:051-636-6311 email: human@humansoft.kr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