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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의 희망편지] 한번 놓친 기회는 다시 얻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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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6 |
6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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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
[도산의 희망편지] 따스한 공기는 사랑의 공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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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
13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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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
[도산의 희망편지] 대한 사람은 대한 사람을 믿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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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6 |
13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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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
[도산의 희망편지] 공과 사를 구분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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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8 |
14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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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의 희망편지] 옳은 일을 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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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1 |
12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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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
[도산의 희망편지] 대한의 일을 누구에게 맡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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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1 |
14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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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
[도산의 희망편지] 3.1운동은 극히 영광스러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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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4 |
15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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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
[도산의 희망편지] 만세운동은 전 세계를 움직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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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8 |
15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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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
[도산의 희망편지] 모든 일에는 정의가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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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5 |
15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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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
[도산의 희망편지] 스스로 위로하여 지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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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4 |
21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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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
[도산의 희망편지] 사랑할 사람이 없으면 얼마나 쓸쓸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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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7 |
22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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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
[도산의 희망편지] 애국하는 인물로 키우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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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1 |
225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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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
[도산의 희망편지] 민족에게 몸 바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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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4 |
21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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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
[도산의 희망편지] 안창호의 별명은 '통일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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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7 |
21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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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의 희망편지] 힘을 길러야 나라를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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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1 |
14582 |
3월 도산추모식 '나의 도산 선생님' 
[도산의 희망편지] 임시 정부를 부인하는 것은… 
2023년 1월 첫 월례회 
2021년 1차 부산진시민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