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진 돌이나 둥근 돌이나 다 쓰이는 장처가 있는 법이니, 다른 사람의 성격이 나와 같지 않다 하여 나무랄 것이 아니다. > 도산의 말씀

사이트 내 전체검색

페이지 정보

모진 돌이나 둥근 돌이나 다 쓰이는 장처가 있는 법이니, 다른 사람의 성격이 나와 같지 않다 하여 나무랄 것이 아니다.

작성자 차동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08-06 14:50 조회10,286회 댓글0건

본문

모진 돌이나 둥근 돌이나 다 쓰이는 장처가 있는 법이니, 다른 사람의 성격이 나와 같지 않다 하여 나무랄 것이 아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도산의 말씀 목록

도산의 말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	우리는 자유의 인민이니 결코 노예적이 되어서는 아니 된다. 우리를 명령할 수 있는 것은 오직 각자의 양심과 이성뿐이라야 할 것이다. 결코 어떤 개인이나 어떤 단체에 맹종하여서는 아니된다.	차동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9-14	10025
열람중	모진 돌이나 둥근 돌이나 다 쓰이는 장처가 있는 법이니, 다른 사람의 성격이 나와 같지 않다 하여 나무랄 것이 아니다.	차동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06	10287
8	내가 이에 간절히 부탁하는 바는 이것이 외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2-03	10757
7	죽더라도 동포끼리는 무저항주의를 쓰자. 때리면 맞고 욕하면 먹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2-03	10355
6	서로 사랑하면 살고, 서로 싸우면 죽는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2-03	10668
5	너도 사랑을 공부하고 나도 사랑을 공부하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2-03	10207
4	세상에 마음놓고 믿는 동지가 있다는 것처럼 행복이 또 어디 있으리오	관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2-03	10196
3	동지를 믿고 속아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2-03	10407
2	우리 중에 인물이 없는 것은 인물이 되려고 마음먹고 힘쓰는 사람이 없는 까닭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2-03	11214
1	나 하나를 건전한 인격으로 만드는 것이 우리 민족을 건전하게 하는 유일한 길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2-03	1017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우리는 자유의 인민이니 결코 노예적이 되어서는 아니 된다. 우리를 명령할 수 있는 것은 오직 각자의 양심과 이성뿐이라야 할 것이다. 결코 어떤 개인이나 어떤 단체에 맹종하여서는 아니된다.

차동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