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의 희망편지) 진실과 정직 > 도산의 말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부산 흥사단

도산 안창호
 
·
·
·
·
·



부산흥사단 회원가입하기
부산흥사단 후원하기

YKA 산악회


페이지 정보

(도산의 희망편지) 진실과 정직

작성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7-01 17:16 조회11,585회 댓글0건

본문


도산의 희망편지
추천 도산의 희망편지 추천하기

 

 

진실과 정직

 

“대한 민족을 참으로 건질 뜻이 있으면 

그 건지는 법을 멀리 구하지 말고, 

먼저 우리의 가장 큰 원수가 되는 속임을 버리고 

각 개인의 가슴 가운데 진실과 정직을 모시어야 하겠습니다.”

 

 

 ‘동포에게 고하는 글’(갑자논설) 중 「합동과 분리」의 한 대목입니다. 도산 선생은 손수 설립한 대성학교(평양) 교장시절, 학생들에게 진실과 정직을 강조하였습니다.

 

 

17호(160630)

흥사단 본 메일이 정상적으로 보이시지 않는 경우에는
도산의 희망편지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희망의편지 바로가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도산의 말씀 목록

Total 190건 11 페이지
도산의 말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0 (도산의 희망편지) 우리는 자유의 인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7-08 10682
열람중 (도산의 희망편지) 진실과 정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7-01 11586
38 (도산의 희망편지) 국민 모두의 책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6-23 10835
37 (도산의 희망편지) 근본이 우수한 민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6-16 12013
36 (도산의 희망편지) 신용이 없으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6-09 11416
35 (도산의 희망편지) 힘을 기르소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6-02 11907
34 (도산의 희망편지) 불평은 큰 위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5-31 10792
33 (도산의 희망편지) 청년은 용감하고 담대하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5-19 12370
32 (도산의 희망편지) 진리와 정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5-12 12335
31 (도산의 희망편지) 착실한 준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5-09 11203
30 (도산의 희망편지) 꾸준히 밀고 나아가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4-28 10801
29 (도산의 희망편지) 유정한 사회와 무정한 사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4-26 12441
28 (도산의 희망편지) 책임심이 있는 주인정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4-26 12886
27 (도산의 희망편지) 섬기십시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4-26 11957
26 (도산의 희망편지) 주인정신과 시민정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4-26 10973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 처리방침 서비스 이용약관 상단으로

사단법인부산 흥사단부산광역시 동구 홍곡로 91번길 2
Tel (051) 469-1129 Fax (051) 468-0140 e_mail: busan@yka.or.kr
Copyright © 사단법인 부산흥사단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휴먼소프트 연락처:051-636-6311 email: human@humansoft.kr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