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정보 (도산의 희망편지) 청년은 용감하고 담대하게 작성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5-19 11:17 조회12,286회 댓글0건 관련링크 목록 본문 도산의 희망편지 추천하기 청년은 용감하고 담대하게 “우리 일은 시작이오. 우리의 앞은 더 중대하오. 우리 청년은 태산 같은 큰 일을 준비합시다. 낙심 말고, 겁내지 말고, 쉬지 말고, 용감하고 담대하게 나갑시다.” 도산 안창호 선생은 1919년 임시정부가 출범한 다음 달인 5월 28일 상해 청년단 주최 환영회에서 청년들에게 ‘속이지 말자’, ‘놀지 말자’고 당부하였습니다. 도산 선생은 청년들이 이 말을 스스로 깨닫고 먼 앞길을 생각하며 지금 바로 시작하고 실행할 것을 당부합니다. 부족한 임시정부라도 봉사하고 섬기는 마음으로 독립의 앞날을 위해 “죽을 작정하고 담대하게 일하자”고 하였습니다. 160519-11호 본 메일이 정상적으로 보이시지 않는 경우에는 도산의 희망편지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희망의편지 바로가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