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의 희망편지] 대한의 학생들이여 흉내만 내지 말고, 명확한 판단력으로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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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흥사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3-02-16 13:37 조회3,00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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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선생이 '청년에게 부치는 글' 중에서 '오늘의 대한 학생'이라는 제목으로 말씀한 내용 중 일부로 1926년 12월 『동광』에 실렸다.(『안도산전서』, 54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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