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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의 희망편지] 건전한 인격과 신성한 단결이 없으면 힘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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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9 |
1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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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
[도산의 희망편지] 상해에 결렬이 있다 한들 이 천만이 다 결렬될 이는 없지 않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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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9 |
1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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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
[도산의 희망편지] 남의 도움을 받으려면 먼저 자체 통합을 이루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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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
20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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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
[도산의 희망편지] 대통령도 국무총리도 노복에 불과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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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17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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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중 |
[도산의 희망편지] 혁명사업은 소수 국민에서 전 국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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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19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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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
[도산의 희망편지] 우리가 방황하면 자유와 독립도 방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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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6 |
20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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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
[도산의 희망편지] 독립운동에 주저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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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8 |
2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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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
[도산의 희망편지] 지금은 방황할 때가 아니고 전진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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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4 |
2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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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
[도산의 희망편지] 우리가 지도자를 세우지 못함은 오직 우리의 시기심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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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7 |
23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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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
[도산의 희망편지] 공동생활을 중히 여겨 국민회를 만든 것은 칭찬할 만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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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1 |
2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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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
[도산의 희망편지] 미국사람들은 전쟁중에도 식산 운동에 전력하고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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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4 |
26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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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
[도산의 희망편지] 진정한 독립운동은 우리의 지식을 높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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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7 |
2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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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
[도산의 희망편지] 일본사람은 토지매매 거래를 금지한다고 전쟁까지도 불사하려는데, 나라 잃은 우리는 어찌 평안할 수 있소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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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3 |
2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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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
[도산의 희망편지] 3·1운동은 우리 민족의 뜨거운 피가 용솟음친 운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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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3 |
3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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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
[도산의 희망편지] 대한의 학생들이여 흉내만 내지 말고, 명확한 판단력으로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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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6 |
30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