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통일을 위한 부산 지역 사회적 대화> 시민패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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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비전 사회적 대화 전국시민회의」는 정파·이념·세대·종교를 초월하여  △ 소통·협력하는 사회적 대화 문화 형성, △ 시민의 삶과 연결된 통일이슈 개발, △ 평화·통일 사회적대화의 일상화,  △ 사회적 대화를 통한 민·관·정협력 체계 구축 등 새로운 차원의 범국민적 사회적 대화 운동을 통해 평화·통일 100년의 미래를 열어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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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이갑산 상임대표), 흥사단(류종열 이사장),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정강자 공동대표), 한국종교인평화회의(정인성 남북교류위원장) 등 보수, 중도, 진보, 7대 종단이 참여하는 범국민 사회적 대화기구「평화․통일비전 사회적 대화 전국시민회의」가 지난 2019년 4월30일(화)에 정식 출범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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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 4개 권역 사회적 대화와 17개 시도 및 해외 사회적 대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29일 영남권 사회적 대화가 부산에서 개최되었고, 오는 8월17일 부산지역 사회적 대화가 아래와 같이 추진합니다. 부산 사회적 대화에 적극 참여하셔서 평화․통일 비전 설계와 정책 수립의 주체가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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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 일정 : 2019년 8월17일(토) 14:00~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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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 장소 : 부산YMCA 17층 대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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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 규모 : 시민패널 60명(예정). 참가사례비 30,000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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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 참가신청 : https://bit.ly/2MF34li

  O 신청마감 : 8월13일(화) 오후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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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 주최 : 평화.통일비전 사회적 대화 전국시민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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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 공동주관 :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 부산YMCA, 부산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부산흥사단, 부산KNCC평화통일위원회, 한국투명성기구부산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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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 문의 : 부산흥사단 사무국 051-469-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