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향 제39호] 노동자 4명이 죽은 후에도 룸살롱 접대 받은 공무원들 > 월간 기러기/뉴스 레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부산 흥사단

자료실
 
·
·
·
·
·
·



부산흥사단 회원가입하기
부산흥사단 후원하기

활동 사진


페이지 정보

[청향 제39호] 노동자 4명이 죽은 후에도 룸살롱 접대 받은 공무원들

작성자 부산흥사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8-06 12:04 조회10,044회 댓글0건

본문

  
blank.png

청향 39호 18.08.03

space.pngspace.png

Hot Issue!

space.pngspace.png
space.pngspace.png

노동자 4명이 죽은 후에도 룸살롱 접대 받은 공무원들

지난 3월 2일 부산 해운대의 초고층 빌딩 '엘시티' 건설 외벽 공사 현장에서 작업하던 노동자 4명이 추락사했다. 유리 작업을 하던 노동자 3명은 57층 높이에서 떨어져 사망했고 1명은 아래서 낙하물에 맞아 사망했다.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은 서둘러 사고수습본부를 설치하고 '전면작업 중지'를 결정했다. 하지만 대외적으로 엄정한 조사를 공언한 노동청 공무원들의 실제 행동은 그와 달랐다. 엘시티 건설 현장을 관리 감독해야 할 노동청 책임자와 근로감독관들은 포스코 등 건설관계자들로부터 지속적인 향응을 받아왔다. 심지어 사고가 일어난 뒤에도 해운대의 룸살롱에서 향응 접대를 받았다.
...(계속)

blank.pngblank.png
space.pngimg_10.pngspace.png
img_11.png
space.png
img_05.png
img_06.png
fontS.php?body_no=3615204&pidx=157578006

군포시, 하반기 '반부패 청렴교육' 실시

경기 군포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2018년 하반기 반부패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계속)

What's News!

jp7vhi8p2.jpg

Topic!

평범한 우리가 세상을 바꾸는 방법 <공익신고>

공익신고자 보호 더욱 강해졌습니다.

[카드뉴스] 2018년 하반기, 국민권익위원회 업무추진계획

8대 중점과제 국민과 함께 속도감있게 추진하겠습니다

익명부패행위 신고센터

청렴사회실천부산네트워크 운영
- 익명 온라인 신고센터

부패행위 신고 전화

051)868-1398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소식!

여러분의 신고를 받습니다!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899, 5층(양정동, 양정센텀빌딩) 47213
(T)  070-4442-9432   (F) 051-851-2453
(M) 010-3862-7304   (E) cleanbusan@hanmail.net

익명부패행위신고센터
(T)  051-868-1398  http://blog.daum.net/cleanbusan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월간 기러기/뉴스 레터 목록

Total 75건 1 페이지
월간 기러기/뉴스 레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5 [청향 제51호] "적자 타령" 버스업체 배당금 잔치 멈춰라 부산흥사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5-28 6528
74 [흥사단] 기러기 3_4월호(통권 545호)_ 3·1혁명의 꿈, 한반도 평화체제의 실현 부산흥사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16 7872
73 [흥사단 뉴스레터 2019-07호] 민주피아 강사 연구모임 서울·부산 합동워크숍을 다녀와서 부산흥사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16 7183
72 [청향 제48호] 선관위, 김대근 사상구청장 검찰 고발 부산흥사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16 5843
71 [흥사단 뉴스레터 2018-20호] 독립운동 발자취를 찾아서 부산흥사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0-25 9609
70 [청향 제42호] 비리유치원들, 교비가 원장 '쌈짓돈'…명품백에 성인용품까지 사 부산흥사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0-25 9887
69 [흥사단 뉴스레터 2018-19호] 바다를 품고 세계로, 희망을 안고 미래로 부산흥사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0-10 9932
68 [청향 제41호] 남북하나재단 직원이 납품 도와주고 억대 뇌물…실형 확정 부산흥사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0-05 9743
67 [청향 제40호] 60억 빼돌리고 기사 채용에 뒷돈…부산 버스회사 비리 적발 부산흥사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21 10659
66 [흥사단 뉴스레터 2018-16호] 새로 제정된 도산 안창호의 날 부산흥사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8-21 10585
65 [흥사단 뉴스레터 2018-15호] 흥사단독도수호본부 공동대표 고 나홍주님을 추모하며 부산흥사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8-09 10525
열람중 [청향 제39호] 노동자 4명이 죽은 후에도 룸살롱 접대 받은 공무원들 부산흥사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8-06 10045
63 [청향 제38호]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골프 접대 의혹' 부산흥사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8-06 10272
62 [흥사단 뉴스레터 2018-14호] 미얀마 산촌마을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을 마치고 부산흥사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7-25 10399
61 [흥사단 뉴스레터 2018-13호] 발전과 희망을 향해 힘찬 도약을 부산흥사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7-10 10023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 처리방침 서비스 이용약관 상단으로

사단법인부산 흥사단부산광역시 동구 홍곡로 91번길 2
Tel (051) 469-1129 Fax (051) 468-0140 e_mail: busan@yka.or.kr
Copyright © 사단법인 부산흥사단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휴먼소프트 연락처:051-636-6311 email: human@humansoft.kr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