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의 희망편지] 사랑할 사람이 없으면 얼마나 쓸쓸할까? > 도산의 말씀

[도산의 희망편지] 사랑할 사람이 없으면 얼마나 쓸쓸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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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흥사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2-07 12:46 조회12,987회 댓글0건

사랑할 사람이 없으면 얼마나 쓸쓸할까?

세상에서 내가 사랑할 만한 사람도 없고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면 이 얼마나 쓸쓸한 생활이겠습니까?

평양감리교회 집회에서 '기독교인의 갈 길'이라는 제목으로 하신 말씀의 일부로 1937년
전영택이 발간한 잡지 『새사람』(제1집 1월호)에 실렸다. (『안도산전서』, 770쪽)

153호(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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