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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의 희망편지) 합당한 것을 먼저 심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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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흥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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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5 |
94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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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의 희망편지) 나를 사랑하는 혜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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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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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8 |
9377 |
68 |
(도산의 희망편지) 부허에서 떠나 착실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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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흥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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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8 |
9309 |
67 |
(도산의 희망편지) 개인과 국가.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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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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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5 |
9304 |
66 |
낙망은 청년의 죽음이요, 청년이 죽으면 민족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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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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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4 |
9274 |
65 |
(도산의 희망편지) 진실과 정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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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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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1 |
9263 |
64 |
(도산의 희망편지) 참배나무에는 참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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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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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0 |
9246 |
63 |
(도산의 희망편지) 동포들아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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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흥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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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3 |
9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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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의 희망편지) 우리 일생에 힘써 할일은 '개조'라 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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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흥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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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
9152 |
61 |
세상이야 비웃든지, 칭찬하든지, 돕든지, 해하든지, 미워하든지, 믿든지, 의심하든지, 다 불고하고, 이것이 우리 민족을 건지는 데 합당한 도라고 깨달으면 그것을 붙들고 끝까지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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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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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4 |
9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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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사람은 대한사람의 말을 믿고, 대한사람은 대한사람의 글을 믿는 날에야, 대한사람은 대한사람의 얼굴을 반가와하고, 대한사람은 대한사람으로 더불어 합동하기를 즐거워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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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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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4 |
9055 |
59 |
(도산의 희망편지) 신용이 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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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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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9 |
9034 |
58 |
묻노니 여러분이시여! 오늘 대한의 주인되는 이는 몇 분이나 되는가... 민족사회에 대하여 스스로 책임감이 있는 이는 주인이요, 책임감이 없는 이는 객이다... 진정한 주인에게는 비관도 없고 낙관도 없고, 제 일인고로 오직 어찌 하면 우리 민족사회를 건질까 하는 책임심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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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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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4 |
9017 |
57 |
오늘날 우리가 요구하는 합동은 민족적 감정으로 하는 합동이 아니요, 민족적 사업에 대한 합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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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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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4 |
9008 |
56 |
(도산의 희망편지) 제 가죽 속과 내 가죽 속을 참을 채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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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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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
9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