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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의 희망편지) 제 가죽 속과 내 가죽 속을 참을 채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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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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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
9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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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
어떤 신이 무심중에 와서 홀출 내게 묻기를, '너는 무엇을 하느냐' 할때에 '나는 아무것을 하노라'고 서슴지 않고 대답할 수 있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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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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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4 |
9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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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
(도산의 희망편지) 착실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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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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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9 |
9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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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
사회에 정의가 있으면 화기가 있고, 화기가 있으면 흥미가 있고, 흥미가 있으면 활동과 용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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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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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4 |
9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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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
[도산의 희망편지] 3.1운동은 극히 영광스러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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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흥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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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4 |
90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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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도산의 희망편지) 건전한 인격자와 신성한 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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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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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3 |
90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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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
우리 중에 인물이 없는 것은 인물이 되려고 마음먹고 힘쓰는 사람이 없는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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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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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3 |
89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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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도산의 희망편지] 모든 일에는 정의가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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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흥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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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5 |
8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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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
서로 신용이 없으면 방침이 서로 같더라도 합동될 수가 없고, 서로 신용이 없으면 공통한 목적과 방법을 세우기부터 불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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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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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4 |
8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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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
(도산의 희망편지) 주인정신과 시민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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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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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6 |
88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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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남더러 합하지 않는다, 편당만 짓고 싸움만 한다고 원망하고 꾸짖는 그 사람들만 다 모여서 합동하더라도 적어도 몇백 만 명은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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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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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4 |
88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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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우리의 하려고 하는 위대하고 신성한 사업의 성공을 허와 위의 기초 위에 세우려고 하지 말고, 진과 정의 기초 위에 세우려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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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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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4 |
88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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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도산의 희망편지) 꾸준히 밀고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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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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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8 |
8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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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
(도산의 희망편지) 불평은 큰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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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31 |
8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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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의 희망편지] 만세운동은 전 세계를 움직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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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흥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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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8 |
8832 |
3월 도산추모식 '나의 도산 선생님' 
[도산의 희망편지] 임시 정부를 부인하는 것은… 
2023년 1월 첫 월례회 
2021년 1차 부산진시민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