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
세상에 마음놓고 믿는 동지가 있다는 것처럼 행복이 또 어디 있으리오
|
관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07-02-03 |
8143 |
24 |
[도산의 희망편지] 대한의 일을 누구에게 맡길까?
|
부산흥사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19-03-21 |
8129 |
23 |
우리가 세운 목적이 그른 것이면 언제든지 실패할 것이요, 우리가 세운 목적이 옳은 것이면 언제든지 성공할 것이다.
|
차동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14-09-14 |
8124 |
22 |
(도산의 희망편지) 감정적 애국자와 책임적 애국자
|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16-08-10 |
8107 |
21 |
우리는 자유의 인민이니 결코 노예적이 되어서는 아니 된다. 우리를 명령할 수 있는 것은 오직 각자의 양심과 이성뿐이라야 할 것이다. 결코 어떤 개인이나 어떤 단체에 맹종하여서는 아니된다.
|
차동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14-09-14 |
8051 |
20 |
[도산의 희망편지] 공과 사를 구분하시오
|
부산흥사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19-04-18 |
7957 |
19 |
[도산의 희망편지] 대한 사람은 대한 사람을 믿자
|
부산흥사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19-04-26 |
7866 |
18 |
[도산의 희망편지] 따스한 공기는 사랑의 공기입니다
|
부산흥사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19-05-16 |
7464 |
17 |
[도산의 희망편지] 옳은 일을 하려면
|
부산흥사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19-04-11 |
6951 |
16 |
[도산의 희망편지] 3·1운동은 우리 민족의 뜨거운 피가 용솟음친 운동입니다
|
부산흥사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23-02-23 |
1678 |
15 |
[도산의 희망편지] 대한의 학생들이여 흉내만 내지 말고, 명확한 판단력으로 나아갑시다
|
부산흥사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23-02-16 |
1633 |
14 |
[도산의 희망편지] 일본사람은 토지매매 거래를 금지한다고 전쟁까지도 불사하려는데, 나라 잃은 우리는 어찌 평안할 수 있소이까
|
부산흥사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23-03-03 |
1447 |
13 |
[도산의 희망편지] 한번 놓친 기회는 다시 얻지 못합니다
|
부산흥사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23-02-16 |
1419 |
12 |
[도산의 희망편지] 진정한 독립운동은 우리의 지식을 높이는 것입니다
|
부산흥사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23-03-17 |
1400 |
11 |
[도산의 희망편지] 미국사람들은 전쟁중에도 식산 운동에 전력하고 있소
|
부산흥사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23-03-24 |
13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