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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
나 하나를 건전한 인격으로 만드는 것이 우리 민족을 건전하게 하는 유일한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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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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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3 |
8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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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
우리 중에 인물이 없는 것은 인물이 되려고 마음먹고 힘쓰는 사람이 없는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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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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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3 |
8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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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
동지를 믿고 속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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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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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3 |
8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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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
세상에 마음놓고 믿는 동지가 있다는 것처럼 행복이 또 어디 있으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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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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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3 |
8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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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
너도 사랑을 공부하고 나도 사랑을 공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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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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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3 |
8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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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
서로 사랑하면 살고, 서로 싸우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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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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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3 |
85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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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
죽더라도 동포끼리는 무저항주의를 쓰자. 때리면 맞고 욕하면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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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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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3 |
8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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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
내가 이에 간절히 부탁하는 바는 이것이 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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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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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3 |
85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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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
모진 돌이나 둥근 돌이나 다 쓰이는 장처가 있는 법이니, 다른 사람의 성격이 나와 같지 않다 하여 나무랄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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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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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6 |
8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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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
우리는 자유의 인민이니 결코 노예적이 되어서는 아니 된다. 우리를 명령할 수 있는 것은 오직 각자의 양심과 이성뿐이라야 할 것이다. 결코 어떤 개인이나 어떤 단체에 맹종하여서는 아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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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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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4 |
8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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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
우리가 세운 목적이 그른 것이면 언제든지 실패할 것이요, 우리가 세운 목적이 옳은 것이면 언제든지 성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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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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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4 |
8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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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
우리는 각각 자기 허물만 스스로 고칠 뿐이요, 결코 남의 일에나 허물에 개의치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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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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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4 |
87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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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
사회에 정의가 있으면 화기가 있고, 화기가 있으면 흥미가 있고, 흥미가 있으면 활동과 용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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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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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4 |
9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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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
낙망은 청년의 죽음이요, 청년이 죽으면 민족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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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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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4 |
9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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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
어떤 신이 무심중에 와서 홀출 내게 묻기를, '너는 무엇을 하느냐' 할때에 '나는 아무것을 하노라'고 서슴지 않고 대답할 수 있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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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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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4 |
9113 |
3월 도산추모식 '나의 도산 선생님' 
[도산의 희망편지] 임시 정부를 부인하는 것은… 
2023년 1월 첫 월례회 
2021년 1차 부산진시민대학